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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22일 준공, 여수 ‘낭도’ 동네미술관 탈바꿈2021-02-01 04:42:38
작성자 Level 10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22일 준공, 여수 ‘낭도’ 동네미술관 탈바꿈


여수시의 여우섬인 화정면 낭도에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이 지난 22일 준공, 낭도가 동네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여수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준공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여수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준공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는 여수시가 지역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지행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여수시가 주관해 총 4억 원이 투입됐으며, 공모 방식으로 선정된 (사)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지부장 박동화)가 수행을 맡았다.

이번 사업으로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여수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준공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여수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준공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의 ‘갱번’은 ‘갯가’의 사투리로, 이 명칭은 주민들의 아이디어다.

향후 미술길 사업 지도(안내도)와 사업 진행과정을 담은 아카이브를 제작해 방문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미술길 조성사업의 중요한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섬섬여수 낭도갱번미술길이 지역 문화예술인과 지역 주민들이 상생하는 공공미술의 대표적인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네 미술길이 아닌 마술길로 만들어주신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정면 낭도는 천연기념물 제434호 공룡 발자국 화석지가 있으며, 지난해 2월 개통된 화양-적금 해상교량으로 여수시 섬 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여수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준공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여수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준공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여수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준공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여수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섬섬여수 낭도 갱번미술길’ 준공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 3km이르는 마을길이 마을쉼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예술성이 가미된 마을담장의 조각 및 벽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마을주민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