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역사적인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가 정식 개통됩니다.

60, 70년대에 가수 조미미가 불렀던 "바다가 육지라면"의 유행가 노래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차량으로 자유롭게 통행하실 수 있습니다.

수고하신 관계 부처와 공무원, 시공사 임직원, 공사 현장 근로자님들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님, 시장님, 시의원님 등등 관계자 모든 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